하루 한 번, 귀 잡아당기기로 질병 물리친다 하루 한 번, 귀 잡아당기기로 질병 물리친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 건강정보 2008.11.30
녹색식물 겨울나기 베란다나 거실 한구석에 정원 꾸미기가 한창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손쉽게 언제나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화분에 담긴 작은 식물들이다. 여름에는 시원함을, 겨울에는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녹색식물은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이면 사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추워 말라 죽을.. ○ 건강정보 2008.11.27
동치미 담는법 겨울 동치미 담그는 방법과 재료 소개합니다. 무는 넘 크지 않은 것을 선택. 단단하고 무청이 싱싱한 것. 무청까지 사용합니다. 무 다듬을 때는 껍질을 벗겨내면 안됩니다. 잔뿌리만 칼로 살짝살짝 긁어서 준비하세요. 배추는 잘라 보아 속이 노란 빛을 띠고 잎사귀가 얇은것. 깨끗이 씻어 하룻밤 천일.. ○ 건강정보 2008.11.25
생강으로 이겨내자~ 추위가 다가오는 계절, 생강으로 이겨내자 감기와 기침에 좋고, 차, 배 멀미에 특효 새앙·새양이라고도 한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고 채소로 재배한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고 다육질이며 덩어리 모양이고 황색이며 매운 맛과 향긋한 냄새가 있다. 뿌리줄기의 각 마디에서 잎집으로 만들어진 .. ○ 건강정보 2008.11.25
★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33선★ ★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33선★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병과 끊임없이 싸우며, 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이다. 우리 몸이 알리는위험 신호, ...바디 사인 우리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 것을 감지하게 된다... ○ 건강정보 2008.11.25
귤만 꾸준히 먹어도..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20일 밤 10시 '겨울 건강을 지키는 제철 음식―고구마, 시금치, 귤' 편을 방송한다. 겨울은 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수 있는 확률이 여름보다 33%나 높아지는 계절. 날씨가 추워질수록 혈관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고혈압 환자라면 자색고구마를 꾸준히 먹는 것이 좋.. ○ 건강정보 2008.11.20
잘익은 배추김치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맛있게 익은 배추김치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재입증됐다. 14일 농촌진흥청은 세포노화유도 전과 후에 배추김치 시료를 처리해 세포노화 예방효과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연구결과 노화유발세포가 54% 노화된 반면, 맛있게 익은 적숙기 배추김치를 노화.. ○ 건강정보 2008.11.20
당뇨엔 고구마... 고혈압엔 감자 보충해 주는 식품... 감자와 고구마 화기애애한 '가족대항전'이라고 여길 사람이 많겠지만 실상은 '한·일전'입니다 둘 다 노란색 식품(yellow food)인데다 고구마를 감저(甘藷), 감자를 북방감저라고도 부르니 '한 통속'이라는 오해를 살만도 하네요. 게다가 우연히도 조선 말기에 한반도에 들어왔고 구황.. ○ 건강정보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