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듯흐린날.. 비올듯 흐린날이네. 아침은 멀루먹나 생각하다가 산에간다고 사놓은 빵하고 커피 딸기. 이것이 나의 아침식사네 .. 오늘도 좋은날되그라.. ○ 나의일상 2009.03.05
아버지한데 다녀와서. 젋어서는 하늘도쩡쩡올리게 소리를 치시던 아버지. 이제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하여 가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이다. 마음은 있어도 몸이 멀리 있으니 자주 찾아가 뵙지못하느것이 가슴이 아프다. 나이가 들면 조금만 일에도 서러운지 아무일도 아닌것에 노여움을 타신다. 가서보면 걱정스럽고 안보.. ○ 나의일상 2009.02.19
내가 요즘 츠포츠댄스를 배운다. 어찌 옆구리에 살이 찌는것같아서..ㅎㅎ 날마다 운동을해도 안빠지고.. 고민고민하다가 결심을 했지 ㅎㅎ 동사무소에가서 스포츠댄스를 배우자고.. 일단을 등록을하고. 하루가서 배워보니 어휴...너무 힘들어. 허리도 아프고.. 발을 꼬이고.. 그래두 일단은 시작을 했으니.. 열심히 배워서 허리살좀 &.. ○ 나의일상 2009.01.20